본작의
「학살 술래잡기」에서는, 탐색 도중
"프리즌의 기분이 나빠졌다"면 갑자기
바로 옆, 바로 뒤에서 뒤를 돌아봤을 때나
메뉴를 열었을 때, 플레이어의 허를 찌르며
"나이트메어"가 나타난다!
게다가 플레이어가 탐색하는 [독방 에리어]에서는,
본래 그랬듯이 공포의 간수 [나이트메어]가 배회하고 있다!
나이트메어는 항상 "하얀 어둠"을 휘감고 있으니, 하얀 어둠이 보였다는 건 곧 나이트메어에게 발각당하기 일보 직전이라는 뜻! 항상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하얀 어둠에 들어가면 나이트메어에게 발각되어버린다!
나이트메어에게 발각되면, 리얼 타임 도주극 「학살 술래잡기」가 시작된다……!
나이트메어는
쓰러뜨리고 쓰러뜨려도 다시 소생하는 무적의 존재!
나이트메어에게서 도망치려면 "하얀 어둠(나이트메어 공간)" 바깥으로 도망치는 수밖에 없어!
나이트메어 공간은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도주하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적에게서 뿜어져 나온 피로 어둠을 밝히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