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cv. 하라 사유리

★PROFILE

원숭이 머리, 너구리의 몸, 범의 수족에 뱀 꼬리가 달렸다.
옛날엔 자주 호랑지빠귀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사람들을 떨게 만들었지.
……허나 그렇게 기분 나쁜 목소리였던가?
조금 상처받는군……. 조금뿐이다!
취미／특기호랑지빠귀 울음소리 흉내내기
좋아하는 것덮밥류, 나무열매
쓰리 사이즈B:77／W:56／H:90

COSTUME CHANGE > 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