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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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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닉네임 : †그린 하트†
작성시간 : 1/1 00:00: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드디어 4여신 온라인의 새로운 버전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운영진 여러분, 응원하고 있어요!

연말에 일어난 일이나 설날에 할 것 등등
뭐든지 적어봐요!
(2017년 새해에 작성된 글을 옮긴 것입니다)

2:란란
1/1 00:03:16
(´・ω・`)새해 2빠
3:†그린 하트†
1/1 00:05:16
린박스에선 매년 신년 맞이 라이브를 해요.
지금도 회장에 있는데, 열기가 뜨겁네요♪

마지막까지 보고 싶지만… 선약이 있어서
이제 그만 가봐야 겠어요
4:유키노미야 마시로
1/1 01:01:57
새해 복 많이 받아.
첫 참배 가기 전에 인터넷을 체크하고 있는데
벌써 새 글이 있을 줄은 몰랐어…

연말엔 일이나 이벤트로 바빴으니
설날만큼은 푹 쉬면서 책을 읽고 싶어.
전리품도 있고.
큰맘 먹고 옆 자리 서클이랑 책을 교환했어… 긴장됐다
5:느와코
1/1 08:25: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부터 조금 일이 많지만
올해도 힘내야겠지.

연말에 이벤트 참가했었던 사람도 수고했어.
새 코스프레 의상을 만들고 싶었는데 자료가 부족해서…
다음 이벤트에선 새 버전의 흑기사 의상을 입을 거야
6:네푸네푸
1/1 15:47:26
새해 복 많이――!!

가족? 한테 3일 정도 푹 쉬어도 된다고 들어서
마음껏 게임할 거야―!!
하지만 오랜만에 여행도 가보고 싶다.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고민돼―.
겨울휴가로 300일 정도 안될까?
7:UMIO
1/1 21:06:49
<근하신년>
여러분께 행복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빕니다.

신년회를 위해 친구가 여러 가지 요리를 준비해 줘서
「다테마키(다진 생선과 계란을 섞어 두껍게 말아 부친 음식)」란 걸 처음 봤습니다만…
겉 보기엔 소용돌이 모양의 아름다운 형태지만
이럴 수가, 생선이 들어가 있는 게 아닙니까.
모두들 맛있게 먹고 있었지만…
다음엔 정월 음식으로 새우 같은 걸 부탁하고 싶네요.
8:언니의 여동생
1/2 01:57: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휴가를 받아서 언니랑
근처 리조트에 1박하는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쌓인 게임도 하고 싶으니… 게임기를 가지고 가기로 했어요.
수영복은 안에서 입으면 되고, 짐 크기도 문제없어요
9:린다
1/2 02:02:12
>>8
분명 이거 팬티챙기는 거 까먹을 녀석이야…
10:언니의 여동생
1/2 02:02:21
안까먹어요. 문제없어요. 절대 안까먹어요.
11:mina
1/2 13:49:01
단골 가게에서 같은 일을 하는 분이랑 동료들과 신년회를 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분을 지탱해야지, 라고 새롭게 결의했어요.
학문이나 마법 등을 가르칠 때도 많지만
자기자신도 매일 학문에 깊이 힘쓰도록 하겠어요.
12:언니LOVE
1/2 20:36:52
연말엔 언니에게 부탁받은 걸 완벽하게 해냈어!
물론 밤샘 대기는 매너 위반, 절대 NO야.
언니도 직접 구매하시기 위해 강림하셨지만…
변장했다고는 해도, 우리 언니는 꽤나 유명인.
회장엔 숨겨도 숨길 수 없는 오라에 눈치챈 사람들의 웅성거림으로 가득했어.
13:M82
1/3 08:29: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집에서 가족과 느긋하게 있거나, 가게에 사러 가거나 했어.
모델건 복주머니부터 한정 골드 코팅의 5.1 핸드건도 무사히 Get!

친구가 여행을 가서, 사진을 보내왔는데…
부, 부럽다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명절 요리만 먹다보니까, 카레가 먹고 싶어지네
14:슈라인
1/3 23:12:54
일단, 신년 포부를…
올해는 막 일으켜 세운 새로운 사업을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성공시켜 나갈 생각이야
15:롬쨩
1/5 14:06:37
겨울방학엔 첫 참배에 가서 에마에 그림을 그렸어
오미쿠지는, 대길(*^ー^*)

매 년마다, 떡 찧기를 하는데
납작이라고 하면 언니가 화를 내… 왜 그럴까?
16:람쨩
1/5 14:36:00
롬쨩이랑 같은 게 나올때까지 오미쿠지를 뽑았어!

12월은 커다란 눈 집을 만들어서 놀았는데
모자를 쓴 레어 파우치몬도 잡았어!
17:란란
1/5 18:22:57
(   ´・ω・`   )떡 맛있다
닉네임 : †그린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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